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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비랩, K-Beauty Creator Challenge 예선 통과
                                                                                                                이넷뉴스  / 김지원 기자  / 2024. 1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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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라인(DIVALINE)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이넷뉴스] 주식회사 씨앤비랩(C&B Lab)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2024 K-Beauty Creator Challenge의 예선 평가를 통과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K-Beauty Creator Challenge 는 대한민국 뷰티 산업의 세계화를 목표로 국내외 유망한 뷰티 브랜드들이
모여 제품 경쟁력과 마케팅 전략을 검증받는 권이 있는 대회이다.

씨앤비랩은 자사의 혁신적인 디바라인(DIVALINE)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번 도전에 나섰다.
디바라인의 대표 제품인 디바스톤(DIVASTONE)은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온열 스톤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는 홈케어 디바이스로, 고가의 스톤 테라피 효과를 가정에서도 누릴 수 있는 혁신성을 자랑한다.
또한 스킨부스터 MTS와 반영구화장 홈트 키트와 함께 패키지화된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K-Beauty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씨앤비랩의 차별화된 제품 라인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예선 통과의 영예를 안았다.

K-Beauty Creator Challenge의 예선을 통과한 기업에게는 아마존 부트캠프를 포함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문교육과 마케팅 전략 지원이 제공된다. 본선에 진출한 씨앤비랩은 오는 
11월 1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본선 평가에서 더욱 진화된 마케팅 전략과 글로벌 제품 개발 계획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디바라인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K-뷰티 솔류션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씨앤비랩의 관계자는 "이번 예선 통과는 씨앤비랩의 자체 브랜드 디바라인(DIVALONE)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K-Beauty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한국의 뷰티 기술과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씨앤비랩의 본선 진출 소식과 함께 자체 브랜드 디바라인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앞으로 씨앤비랩이 펼쳐갈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