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열전달 선을 감싸는 특수청동으로 감싸고
그 열을 유지하기 위한 내부도 내열토 백토를 이용해서
위판 아래판을 구워냈기에 무게감이 있습니다.
'가격 절감을 위해 사용하는 석면이나 유리를 채워 넣음?'
저희는 하지 않습니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만들었습니다.
디바스톤은 세라믹(내열토 백토)으로 열판을 1차 감싸고,
700도의 가마에 들어가 열선을 감싸는 판도 세라믹으로 제작합니다.
700도 가마에 3번 구워냅니다.
제품 내부 또한 1차 700도 가마에 굽고,
2차 윗판을 구워내고, 3차 아랫판을 구워 냅니다.
디바스톤에 나와있는 울퉁불퉁한 것을 망고스틴 돌기라고 합니다.
이런 돌기는 디바스톤을 잡았을 때 그립감을 주며,
손바닥에 밀착되어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적당한 압이 가해져 마사지의 효과를 높입니다.
중량은 2.5kg으로 자체 무게만으로 힘들이지 않고
부분바디관리가 쉽도록 고려하였습니다.